[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 장 초반 NH투자증권이 4%대의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29%(530원) 내린 1만 182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NH투자증권우도 5.39%(620원) 내린 1만 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NH투자증권이 배당락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배당락일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진 날을 의미한다. NH투자증권의 배당기준일은 29일로 지난 27일까지 해당 종목의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예한 기자yehan@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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