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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노조, 투쟁 아닌 양보할 때” 홍영표의 충고…정리(2/15)

기사승인 2018.02.15  1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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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조, 투쟁 아닌 양보할 때"라는 국회 환노위원장의 충고 [한경]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그제 “한국GM 노조는 회사가 파국으로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이 나온 뒤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한 홍 위원장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군산공장뿐만 아니라 한국GM 전부를 철수할 수도 있다”며 노조에 투쟁이 아닌, 협력과 양보를 주문했다. 그가 한국GM 전신인 대우자동차 노조 간부를 지낸 여당 내 핵심 노동전문가라는 점에서 주목되는 충고다.

 

[사설] GM 먹튀 전략, 악성 노조 그대로면 국민 세금 지원 안 돼

GM의 '먹튀' 식 전략과 악성 노조를 그대로 두고 국민 세금을 퍼붓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GM은 글로벌 생산 물량을 한국에 추가 투입하겠다는 약속을 먼저 해야 하고 경영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노조의 고통 분담은 당연한 전제다.

 

[사설] 탈원전으로 결국 한전 적자, 전기료 인상 뻔히 보인다

정부는 신규 원전 건설을 백지화하고 2030년까지 100조원 들여 태양광·풍력을 늘리겠다고 하고 있다. 원전 가동률마저 바닥을 기게 하면 전기 요금을 올리는 수밖에 도리가 없을 것이다. 탈원전은 비합리적이고 무리한 정책이라는 사실이 이미 드러났다. 지금 정부의 탈원전은 오기다. 그러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원전을 수출한다고 한다. 앞뒤가 맞나. 한국의 원전 가동률이 낮다는 것을 본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 원전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겠나. 원전 수출을 위해서도 탈원전 오기는 버려야 한다.

 

[사설] ‘1호 업무 지시’ 일자리 적신호 … 경제 활력이 유일한 돌파구 [중앙}

문재인 정부는 이제라도 정치적 구호를 내려놓고 결과로 말해야 한다. 일자리를 1호 공약으로 내걸고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판까지 달았지만 실적은 암울하고 전망도 밝지 않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청년일자리 점검회의를 열어 정부 각료를 질책한 것도 청년실업률이 9.9%까지 치솟으면서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동아광장/이정동]왜 한국엔 재미있는 산업기술 책이 없나

며칠 전 서점에서 과학과 경영, 경제 대중서가 있는 서가를 지나면서 갑자기 깨달았다. 과학과 경영, 경제도 있는데 정작 우리를 먹여 살리는 ‘기술’에 대한 지식콘텐츠 분야 자체가 아예 없다는 것을. 쉽게 말해 해양플랜트 산업을 그렇게 많이 이야기하지만 정작 해양플랜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핵심을 볼 수 있는 책은 없다. 우리 산업계도 신칸센만큼이나 놀라운 기술이 적지 않다. 요약해서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그 분야 사람들 외에는 접할 방법이 없다.

오피니언뉴스 op@opnews.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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