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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대 대주주 광윤사, 신동빈 해임 주장…정리(2/14)

기사승인 2018.02.14  1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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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家 형제의 난 새 국면…'최대주주' 광윤사 "신동빈 즉시 해임" 주장 [한경]

일본 광윤사는 14일 입장자료를 내고 "한국과 일본 롯데를 대표하는 대표자가 횡령, 배임, 뇌물 등 여러 범죄행위로 유죄판결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된 것은 롯데 70년 역사상 전대미문이자 우려할만한 사태"라며 "신동빈은 즉시 사임·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윤사는 한국 롯데의 중간지주회사격인 호텔롯데의 지분 99%를 보유한 일본 롯데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다. 광윤사→일본 롯데홀딩스→호텔롯데를 통해 한국과 일본 롯데 지배구도의 정점에 서 있는 회사다.

 

[사설] GM 군산공장 폐쇄, 제조업 한국 탈출 신호탄일 수 있다 [조선]

악화된 기업환경이 GM 사태를 낳은 중요한 원인이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인건비가 세계 최고 수준인 반면 생산성은 세계 하위 수준이다. 한국GM의 1인당 연봉(2016년)은 8700만원으로, 2002년 이후 2.5배나 뛰었다. 현대차의 미국 앨라배마 공장(7700만원)보다 높고, 현대차 중국 베이징 공장(1120만원)보다는 무려 8배 많다. 그런데도 생산성은 해외 경쟁공장에 크게 못 미친다. 이런 기업이 생존하면 그건 마술이다.

 

[중앙시평] 북한판 트로이 목마

김병연 서울대 교수 경제학부

김정은은 김여정까지 투입해 제재의 판을 크게 흔들어 보려 한다. 그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던 남한과의 대화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에 초청하기까지 했다. 북한 상황이 절박해졌다는 신호다. 그러나 북한이 요구할 경제제재 완화는 ‘트로이 목마’다. 이를 수용한다면 한국이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북한 선수와 응원단에 대해선 마음을 더 열자. 포용하고 힘껏 격려하자.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고 자유와 번영의 길이 있다는 영감을 선물로 주자. 그러나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에 대해서는 냉정해야 한다. 핵 문제가 해결의 길에 들어서지 않는 한 평창 이후도 이전과 달라질 것이 없다. 가면 뒤 김정은의 민낯을 바로 봐야 한다.

 

[송평인 칼럼]김여정, 베른, 서울 [동아]

김여정은 대외적으로는 이번 방남이 데뷔나 다름없다. 그는 흑백의 단정한 옷차림에 옅은 화장을 하고 턱을 약간 치켜든 도도한 자세로 가능한 한 말을 아꼈다. 그나마 오래 훈련을 해서 ‘도도녀’의 모습을 연출한 듯한데 과거 북한에서 잘나가던 여성들이 보여주던 내적인 도도함을 찾기 어려웠다. 김여정만 아니라 현송월도 그랬다. 자신을 지켜볼 수많은 한국 여성들이 북한 상류층 여성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앞서가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 것이 아닐까. 상대방의 시선으로 자신을 보는 능력을 통해 작용하는 소프트파워의 힘이다.

오피니언뉴스 op@opnews.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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