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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출범…“안보와 민생 챙기겠다”

기사승인 2018.02.13  1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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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석으로 출발한 제3당…4대 정강정책 발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생긴 바른미래당이 13일 출범했다.

두 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일산 킨텍스에서 바른미래당 출범대회를 열어 합당안을 추인하고 창당을 공식선언했다.

공동대표에는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선임됐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놓고 2선으로 물러났다.

두 당의 합당으로 국민의당 21석, 바른정당 9석을 합쳐 30석의 의석을 갖는 원내 제3당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정강정책을 발표했다. 정강정책은 안보와 민생을 골자로 하되, ① 민생이 우선인 정치 ② 굳건한 안보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정치 ③ 정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 ④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정치 등 4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방안으로 18개 분야의 정책전략을 수립했다.

 

▲ 사진은 12일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국회의원 합동 연석회의 모습. /구 바른정당 홈페이지

 

바른미래당 정강정책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바른미래당은 금일(2.13) ‘바른정당・국민의당 합당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정강정책을 의결하였음.

바른미래당의 정강정책은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기치 아래 낡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와 무책임하고 위험한 진보의 극단적 대립으로 민생은 외면당하고, 진영의 논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에서 지역, 계층, 세대를 뛰어넘는 합리적인 미래개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았음.

바른미래당의 새로운 정강정책은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민생, 안보, 정의, 미래”를 4대 핵심 가치로 삼아 이를 실현하는 18개 분야의 정책 전략을 수립하였음.

 

※ 바른미래당의 창당 정신과 비전을 이루는 4대 핵심 가치는

첫째, 민생이 우선인 정치

둘째, 굳건한 안보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정치

셋째, 정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

넷째,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정치로 규정하였음.

 

그리고 4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다음의 18개 분야의 실행방안을 제시함.

 

첫째, 민생이 우선인 정치

① 함께 잘사는 공정한 혁신경제

② 좋은 일자리 창출

③ 노동시장 격차 해소

④ 창업지원과 신성장산업 발굴

⑤ 다함께 행복한 복지 사회

⑥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둘째, 굳건한 안보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정치

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보태세 구축

②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

③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력 강화

 

셋째, 정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

① 정의가 승리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② 법 앞에 평등한 대한민국

③ 국민 주권에 의한 책임있는 정치‧행정

④ 분권국가로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넷째,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정치

①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과학기술

② 모두에게 차별없이 희망을 주는 교육

③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

④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⑤ 풍요로운 문화공동체 건설

 

바른미래당은 국민과 함께 낡고 무능한 분열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대안정당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도전의 길을 내딛겠음.

김현민 op@opnews.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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