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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쐈는지 밝히지 말라”는 아버지 마음…정리(10/11)

기사승인 2017.10.11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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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자식 잃고도 “누가 쐈는지 밝히지 말라”는 어느 아버지 마음 (동아)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면 한국 사회가 몸살을 앓는다. 이런 세태와 대비되는 유족의 의연한 태도가 더욱 고맙고 품격 있게 다가온다. 그의 아버지는 “그 병사도 나처럼 아들을 군대에 보낸 어떤 부모의 자식 아니겠는가. 같은 부모로서 더 이상의 희생과 피해를 원치 않는다”고 했다. 너나없이 자기 목소리만 높이는 데 익숙한 공동체를 향해 타인에 대한 관용과 자제력의 귀감을 보여준 셈이다. 바로 이 같은 성숙한 정신의 축적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진정한 자산이 될 것이다.

 

미셸 캉드쉬 전 IMF 총재의 경고… "노동·금융 구조조정 가장 아쉬워" (한경)

“한국 경제의 놀라운 성취에 대해 한국 국민들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성장 잠재력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1997년과 같은 방식의 유동성 위기가 재연될 가능성은 낮지만 새로운 구조적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다. 빠른 고령화, 노년 빈곤층 확대, 소득 양극화, 노동시장 왜곡 등이 뇌관이 될 수 있다. 몇몇 분야의 취약한 산업 경쟁력, 높은 가계 부채 등도 생산성 약화를 유발하는 요인들이다. 향후 10년 안에 또 다른 금융위기가 올지 모른다는 점을 외면하면 안 된다. 유동성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

 

 

[사설] 北이었다면 모두 사형당했을 '작계 5015' 유출 사건 (조선)

군 검찰단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이버사령관 등 총 26명을 징계 의뢰하는 선에서 수사를 종결했다. 북한군에서 벌어진 일이었으면 모두 사형을 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에선 이 엄청난 사태도 흐지부지되고 있다.

 

[최장집 칼럼] 촛불시위의 결과가 직접민주주의인가 (중앙)

 

[사설] 文 대통령 '헌재소장 지명 거부'는 독재적 발상 아닌가 (조선)

경우 대통령은 새 후보를 골라 국회 동의를 요청하는 것이 민주 국가의 당연한 절차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이를 거부하고 국회에서 거부된 사람을 대행으로 계속 두겠다고 한다. 임명동의안을 부결시킨 국회에 대한 반감(反感)도 작용했을 것이다. 이는 헌법이 정한 국회의 권한을 대통령이 대놓고 무시하는 것으로 독재적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사설] 공론화 숙의기간에 도 넘는 원전 흠집내기 (중앙)

오피니언뉴스 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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